주식/용어 9

제안요청서 상의 약어 설명(MAR, FUN 등..)

구분설명운영유지 요구사항(MAR, Maintenance Requirement)응용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을 기술한 것기능보완 요구사항(FUN, System Function Requirement)응용시스템의 개선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을 기술한 것운영지원 요구사항(MSR, Maintenance Support Requirement)응용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반적인 지원사항을 기술한 것품질 요구사항(QUR, Quality Requirement)목표시스템이 가져야 하는 품질 항목, 품질 평가 대상 및 목표값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술한 것보안요구사항 (SER, Security Requirement)정보 자산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위해 목표시스템의 데이터 및 기능, 운영 접근을 통..

주식/용어 2016.03.09

헷지 란?

간혹 경제방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개미와헷지를 구분못하시는 분들을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헷지 에대해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헷지 세력이란 ? 영국 영란은행 당시 헷지세력의 자본은 1000억불 ...대략17년 전일이였던가요? 지금 헷지의 자본은 5000억불에서 1조 까지도 생각해봅니다. 헷지세력은 두팀으로 나뉘어집니다. 주식팀과 화폐팀 한나라를 공략하기위해서는 최소 5년에서 10년정도의 준비과정이 필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수천억불벌기가 쉬운것은 아니죠. 노란토키작전은 이미 10년전에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봅니다. 그동안의 준비과정이니까요. 어떤준비 주식팀은 꾸준이 5년에서10년간 정상적은 돈으로 꾸준히 공격할나라의 주식과토지 등등 환율에 영향을 받지않을정도로.....5~10년 꾸준히..

주식/용어 2015.08.24

PER 로 적정 주가 구하기

PER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누었을 때 값을 말하며 이 값이 2.5이라면 현재 주가는 주당 순이익에 비해 2.5배의 PER를 보여준다고 해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종목별 단독 PER만을 가지고 종목 주가의 고/저 평가를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PER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교할 만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때 기준으로 사용하는 지표는 업종 PER와 경쟁사 PER가 있다. 예를 들어 A종목이 음식료 업종에 속한 경우 A종목의 기준 PER는 6.2배이고 음식료 업종 PER는 10.5배 인 경우 A종목은 업종 PER 대비 저평가 되었다고 해석한다. 업종 평균 PER는 업종 내 종목들의 PER를 합쳐서 업종 내 종목 수로 나눈 값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PER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첫째..

주식/용어 2015.06.28

경상이익(세전계속사업이익) 이란?

경상이익이란 경제적으로 항상 있는 일로 발생한 이익을 말합니다. 유식하게 표현하면 영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이익, 즉 영업이익에서 영업과 관련없는 곳에서 발생한 각종 이익과 손실을 플러스, 마이너스 한 것이 바로 경상이익 입니다. 경상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 비용(예:은행이자) + 영업외 수익(예:환차익) 영업이익, 영업외 비용, 영업외 수익 등의 용어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면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경상이익은 장사해서 번돈에서 은행이자를 뺀 것이라고 말입니다. ※ 경상이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회계작성 방법이 변경되면서 사라진 용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관행이 남아있어 일상생활에서 아직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식/용어 2015.06.20

워크아웃 과 법정관리 차이점

아래 내용은 어딘가에서 퍼온 글 입니다. 워크아웃과 법정관리의 차이점을 비교적 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워크아웃 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교통상황에 비유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가령 매우 혼잡한 사거리가 있다고 합시다. 꼬리물기가 이어지고 신호가 바뀌어도 도통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통상 모범운전자 택시기사 분들이 먼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하곤 합니다. 봉사정신에서도 하시겠으나, 길이 막히고 하면 당장에 일터인 도로가 막혀 매출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이와 유사하게 워크아웃은 갚을돈을 제대로 갚지 못하는 상황의 회사를 두고 돈받을 사람끼리 모여서 본격적으로 회사에 간섭하는 상황입니다. 주로 대형 채권자인 은행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외에도 받을돈이 있는 대부분의 대상이 워..

주식/용어 2015.06.18

자전거래(Cross Trading) 란?

대량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으로 블록딜 외에 자전거래(cross trading)도 있다. 대량으로거래한다는 면에서 블록딜과 비슷하지만 거래 방식은 약간 다르다. 블록딜은 증권사를 통해 매수희망 투자자를 모은 다음 입찰 등의 방법으로 주식을 파는 데 반해 자전거래는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와 사려는 매수자가 미리 짜고 정해진 물량을 정해진 가격으로 주고받는 거래를 말한다. 다시 말해 매도자와 매수자간에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매도자가 정해진 가격에 매도 주문을 내는 것과 동시에 매수자는 동일 수량의 매수 주문을 내서 매매가 체결되는 식이다. 물론 증권사가 중간에 끼지만 블록딜에서처럼 매수자를 상대로 주문을 받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매도주문을 동시에 체결시켜주는 단순 중개 역할만 한다. 자전거래는 거래량..

주식/용어 2015.05.21

블록 딜(Block Deal) 이란?

블록딜(Block Deal)은 말 그대로 많은 주식을 덩어리째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보유 지분을 쪼개 파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넘기는 것이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시간 외 대량매매'를 의미한다. 블록딜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시장에서 주가에 충격을 주지 않고 제값에 팔기 위해서다. 가령 대규모 지분을 들고 있는 A라는 대주주가 어떤 이유로든 지분을 팔려고 보유 주식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가정해 보자. 주가는 일반적으로 수요(매수세)와 공급(매도세)에 의해 움직이므로 만약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면 하락하게 마련이다. 더구나 대주주가 지분을 장내에 내놓았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라도 하면 기관투자가는 물론 일반 소액주주들도 혹시 나쁜 소식이 있는가 싶어 주식을 앞다퉈 팔려고 하기 때문에 주가는 폭..

주식/용어 2015.05.21